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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안내

참치회(무한리필)



태풍VIP(1人)150,000
태풍로얄(1人)100,000
태풍스페셜(1人)70,000
실장스페셜(1人)55,000
특초밥25,000

각 메뉴 차이는 양의 차이가
아니라 부위별 차이입니다.


모든메뉴 포장가능 스끼다시 無
초등학생은 전메뉴 50%


주류

소주6,000
맥주6,000
청하7,000
정종7,000
히레정종8,000
백세주10,000
매취순15,000
복분자15,000
일품진로35,000
음료수(콜라,사이다,환타)2,000

사케

준마이750
(알코올15.6%, 용량750ml, 일본주도+1.5)
35,000
▲ 월계관의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주조창에서 생산된 사케로, 향긋한 과일향과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미주, 유럽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사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인지도와 판매량을 가진 제품입니다.
기꾸마사무네 준마이500
(알코올16%, 용량500ml, 일본주도+5)
40,000
▲ 기존사케와는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깔끔하고 힘있는 맛 그리고 은은하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향기까지 10대 대형 사케메이커 중 일본 현지 매니아들에게 가장 많은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는 카쿠마사무네에서 자신있게 제안하는 특별한 신제품입니다.
비잔클리어
(알코올25%, 용량720ml)
50,000
▲ 쌀을 증류하여 만들어서 쌀 특유의 부드러운 향이 있으며, 일반 증류주에서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언더락이나 토닉 칵테일로 즐기시면 좋습니다.
기모토 다이긴죠
(알코올15.6%, 용량720ml, 일본주도+3.5)
65,000
▲ 오랜 세월동안 전해져 내려온 전통의 키모토즈쿠리로 빚은 카라쿠치 다이긴죠슈입니다. 산뜻한 맛과 화려한 향기가 무척이나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월계관 준마이 다이긴죠
(알코올16.5%, 용량720ml, 일본주도-5)
80,000
▲ 50%이상도정한 쌀만을 가지고 전통적인 주조 기법으로 정성껏 빚어낸 프리미엄 사케로, 최고등급인 준마이다이킨죠 등급중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준마이다이긴죠급의 대명사가 된 제품입니다.
구로 기리시마
(알코올25%, 용량720ml)
120,000
▲ 본격소주 구로가리시마는 입안에 끈적임이 남지 않은 감미로움과 깜끔하게 딱 떨어지는 뒷맛, 그리고 잡미가 방해하지 않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소주로 현재 일본 내 고구마 소주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입니다.

(알코올1.5%, 용량1.8L, 일본주도+3.0)
대포잔 / 6,000
히레잔 / 8,000
돗구리 / 10,000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이름에서 알수잇듯 신선함과 감칠맛을 가진 일본산 오리지날 사케로 퀄리티, 용량, 디자인 어느것도 빠지지 않습니다.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제품으로 이자카야, 식당, 오뎅바 어느곳과도 잘 어울리는 일본 청주입니다.
오카네
(알코올13.5%, 용량900ml))
대포잔 / 6,000
히레잔 / 8,000
돗구리 / 10,000
▲ 삼복주조의 신제품 99.99%의 순금이 들어있는 사케, 마실때 순금이 잘 섞이도록 잘 흔들어 주시면 술잔 안에 춤을 추듯이 흐트러지며, 그 술을 마시면 복이 온다는 전설이 있음.

양주

잭다니엘 / 375ml80,000
▲ 증류소는 1868년에 약관 20세의 잭 다니엘이 테네시주 린치버그에 건설했다. 미국 최초의 정부등록 증류소이다. 위스키는 증류 직후 3m이상의 목탄층으로한 방울 한 방울 여과하는 차콜멜로윙이라는 공정을 거치면서 제조되기 때문에 부드러운 맛과 원숙함이 탄생한다.
조니워커블랙 / 500ml110,000
▲ 첫맛은 부드러운 풍부함, 다음에는 스모키한 풍미가 전해진다. 미묘하게 깊은 맛이 나서 강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풍긴다. 조니워커블랙라벨은 위스키 업계의 전설적인 브랜드이다. 조니 워커 최초의 위스키 ‘워커스 올드 하이랜드'를 기반으로 1909년에 만들었다. 블랙 라벨은 각종 위스키 품평회에서 수상 경력이 많은 위스키이다. 숙성 기간이 12년 이상인 위스키 원액을 쓰며,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약 40여 종의 위스키를 모두 블렌딩한 점이 특징이다.
시바스리갈 / 500ml110,000
▲ 1801년, 시바스 형제가 스코틀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애버딘에 고급 상점을 여고 최상급 위스키와 와인을 상류층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시바스 형제는 1843년에 빅토리아 여오아에게 ‘로얄 워런트'를 하사받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스카치블루 / 17년 / 500ml160,000
▲ 스카치 블루는 스트레이트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위스키로서, 1997년 출시 후 국내 위스키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위스키계의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위조주가 없는 거으로 인식되어 있는 스카치블루는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감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스카치블루DNA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헤네시VSOP / 350ml170.000
▲ 코냑의 원료는 와인을 이중 증류해 얻은 ‘오드비(eau-de-vie, 생명의 물)’이라 불리는 포도원액이다. 프랑스 법은 코냐크 지방산 포도를 이용한 오드비로 만들어진 경우에 한해 ‘코냑'이라는 명칭을 붙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포도 원액은 모두 백포도 품종으로, 처음에는 포르블랑시 품종이 많이 쓰였으나 지금은 대부분 유니블랑 품종을 쓰고있다. 정식 명칭은 ‘오드비 드 뱅 드 코냑(eau-de-vie de vin deCognac)이다.
글랜피딕 / 12년 / 500ml210,000
▲ 글렌피딕(Glenfidiich)은 ‘계곡'을 뜻하는 ‘글렌(Glen)과 ‘사슴'을 뜻하는 ‘피딕(Fiddich)’의 합성어로 ‘사슴이 있는 계곡’이라는 뜻이다. 이는 글렌피딕이 사슴이 서식하는 스코틀랜드의 청정수로 제조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윌리엄 그랜트(William Grant)가 1887년에 양조장을 설립한 것이 시초가 되었고, 120년간 전통적인 제조 방식을 고수하며 고급 싱글몰트 위스키(Single Malt Whisky)를 제조해 오고있다.
발렌타인 / 17년 / 500ml300,000
▲ 1827년에 농부 조지 밸런타인이 에든버러에 세운 식료품점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위스키를 취급하지 않다가 1872년에 아들이 글라스고우에 지점을 설치하면서 위스키를 팔기 시작하였다. 그는 독자적으로 위스키를 블렌딩하여 통 속에서 일 년 동안의 숙성 기간을 거친 후 판매하였으며, 1895년에는 빅토리아 여왕에게서 위스키 공급 허가권도 획득하였다. 미국의 금주령 당시에도 수출계획을 세울 정도의 활발한 판촉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발렌타인 / 17년 / 500ml300,000
▲ 1827년에 농부 조지 밸런타인이 에든버러에 세운 식료품점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위스키를 취급하지 않다가 1872년에 아들이 글라스고우에 지점을 설치하면서 위스키를 팔기 시작하였다. 그는 독자적으로 위스키를 블렌딩하여 통 속에서 일 년 동안의 숙성 기간을 거친 후 판매하였으며, 1895년에는 빅토리아 여왕에게서 위스키 공급 허가권도 획득하였다. 미국의 금주령 당시에도 수출계획을 세울 정도의 활발한 판촉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중국술

림해설원 / 알코올30% / 250ml10,000
▲ 중국 전통 증류주의 일종으로 전분 혹은 당분을 갖는 밑술을 빚거나 발효하여 이를 증류하여 얻은 술의 총칭 색상은 증류주인 관계로 무색투명하고 향은 술을 담그는 양조장에서 사용한 누룩, 밑술을 빚는 방식, 증류하는 방식등에 따라 술에 남아있는 에스테르의 종류와 함량이 달라지며, 이에 의해 백주 특유의 장향에서부터 농향의 독특한 향이 나는 계열에서부터 청향, 미향 등 향이 부드럽거나 보드카에 가까울 정도로 향이 없는 계열들도 있다. 알콜도수는 기본이 증류주인 관계로 32도에서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40도 내외. 최고 70도까지도 올라가면 따라서 목넘기도 매우 부드럽고 순환계열부터 혓바닥에서 위장까지 오면 타들어가는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연태고량주 / 알코올34~50% / 250ml20,000
▲ 연태고양주라고 하면 스카치 위스키처럼 특정 메이커가 아닌 제품군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나 진배없다. 보통 국애네서 접하는 연태고양주는 ‘산동연태양조유한공사'제품이다. 독특한 귤계통 향기가 특징. 맛은 드라이한 편이다. 다만 고량 특유의 향은 약한편, 용량이 가장 작은 형태는 특유의 D자 형태의 술병에 들어있다. 중국집이나 양꼬치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술이지만, 대다수 한국인들이 이름을 잘못알고 있는 술. 수수를 뜻하는 고량이 아니라 옛 기법으로 빚었다는 뜻인 고양이다. 역설적으로 고양이란 이름을 처음 쓴 산동연태양조는 옛 기법이 아닌 누룩균을 배양하는 과학적 기법을 사용해 업계에 혁명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이과두주 / 125ml / 알코올56%4,000
▲ 외래주로 두번 솥에서 걸렀다고 해서 이과두주라고 하였다. 중국인들은 이 술맛에서 소향을 느낀다고 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증류주로 무색이기 때문에 지방함량이 많은 중국요리에 잘 어울린다. 술은 증류할 때 증류해 낸 알코올 증기를 주석 솥 안에 첫 번째로 넣어 냉수로 냉각한 후 추출하는 ‘주두'와 세번째로 주석 솥 안에 넣은 냉수로 냉각한 후 유출하는 ‘주미'는 추출하여 기타 처리를 하고, 두번째 냉각 솥에서 얻은 술만을 사용하여 품질을 높였다. 첫번째 솥과 세번째 솥에서 냉각된 알코올은 비등점이 낮거나 비등점이 있는 다양한 물질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두번째 주석 솥의 냉수로 냉각한 후 유출한 술 만을 취한다고 하였으며 ‘이과두'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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